HBplus 제약회사 실무자 대상 코마케팅 설명회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7-13 09:15   수정 2015.07.13 09:16
약국 브랜드 '휴베이스'를 소유하고 있는 약국경영컨설팅그룹 HBplus가 제약회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HBplus는 지난 7일 서울 방배동 본사에서 국내외 제약회사 마케팅 실무자 20여명을 대상으로 'What’s New?'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코마케팅 솔루션인 '휴-IMC'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헬스케어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의 셀프케어 욕구는 높아지고 있지만 일반의약품 시장은 그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문에서 기획됐다.

성장 부진의 배경으로 제약사와 약국간 OTC 공동체 의식이 없었다는 점과 약사와 정보라는 도구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함께 제시됐다.

HBplus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8단계 솔루션을 설명회에서 제안했다. 솔루션은 현장과 데이터, Testbed의 형태로 이뤄져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마케팅 담당자는 "그간 신제품 개발 단계에서 소수의 자문 약사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것이 전부였다"며 "그러나 HBplus가 제약사, 약사, 고객을 연결하는 파일럿 모델 역할을 하고 테스트와 데이터 분석까지 가능하다는 것에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HBplus 모연화 교육기획·마케팅 이사는 "이번 설명회는 제약회사의 제품과 약국이라는 채널이 머리를 맞대고 현장을 설득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데 공감한 자리"라고 설명하고 "앞으로 약사의 인식을 바꾸는 커뮤니케이션 교육과 데이터 기반의 솔루션으로 약업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마케팅 실무자를 대상으로 HBplus는 9월중으로 설명회를 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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