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정보원이 '의약품 검색' 앱을 강화해 새롭게 선보였다.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의약품 검색' 애플리케이션의 디자인과 콘텐츠를 강화해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리뉴얼한 '의약품 검색' 애플리케이션은 홈 화면에 통합검색창을 추가하고, 핵심 정보를 시각화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사용자 환경을 개편했다.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고 직관적으로 검색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 약학정보원의 설명이다.
또, 실생활과 밀접한 콘텐츠인 약물·음식 상호작용을 비롯해 질병정보, 응급처치, 임신 중 약물사용 메뉴를 신규로 탑재했다.
특히 약물·음식 상호작용에서는 이용자가 '나의 약물 리스트'를 구성해 해당 약품별 주의사항을 한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임신 중 약물사용에서는 의약품에 대한 DUR과 FDA의 임부투여 안전성 정보를 제품별·성분별로 검색할 수 있다.
기존 콘텐츠인 의약품 검색과 낱알식별검색 검색 결과에 픽토그램 복약정보와 DUR을 추가했으며, SNS 공유기능을 탑재해 유용한 의약품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약학정보원은 앱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며, 참여방법은 PM2000 공지사항이나 홈페이지(www.health.kr)를 참고하면 된다.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은 "이번 리뉴얼은 앱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의약 정보를 탑재해 약사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의약 정보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며 "정보의 홍수 속에서 건강과 직결된 의약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