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균사체가 함유된 숙취해소음료가 약국시장에 유통된다.
제주상황은 상황버섯균사체농축액이 함유된 '런닝메이트'를 약국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5년 상반기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진이 상황버섯균사체의 추출물을 이용한 마우스 임상에서는 투여군에서 90분 간의 활동성을 현저히 개선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상황버섯의 추출액이 알콜을 투여한 마우스의 혈중 aldehyde의 농도를 감소시킴으로써 활동성을 증가시켰다는게 교수진의 판단이다.
또 알콜 투여 30분 후 상황버섯 추출액을 투여한 군에서는 더욱 활동성을 보여 음주 후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런닝메이트는 위장질환 등에 도움을 주는 상황버섯균사체농축액과 술독을 풀어주는 헛개나무추출농축액, 알콜 분해에 도움을 주는 홍삼농축액, 오미자추출농축액, 비타민C, 비타민B1, 벌꿀 등을 함유해 숙취는 물론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런닝메이트는 가까운 약국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며, 약국은 의약품 유통업체인 한신약품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상황(02-706-277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