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사회 메르스 예방수칙 게시물 제작·배포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6-15 16:24   수정 2015.06.15 16:25

서초구약사회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게시물을 제작해 회원약국에 배포했다.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약국위원회(부회장 유창하 위원장 김남균)는 메르스 감염 확산과 관련해 약국을 방문하는 주민의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예방수칙'을 제작해 회원약국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 속 예방수칙'은 메르스 감염자 발생 이후 20일이 넘었지만 아직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주민과 가장 가깝게 마주해야 하는 약국이 적극적으로 메르스 사태에 대처하자는 의미에서 제작됐다.

최미영 회장은 "평소 주민이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도록 약국 출입문 등 쉽게 눈에 보이는 곳에 부착해 활용하기 바란다"며 "약국은 우리 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어막이라는 점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창하 약국부회장은 "메르스 사태가 장기화되면 약국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가 불황의 늪에 빠지게 된다"며 "메르스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방문하는 환자와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예방수칙을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작된 안내문에는 메르스 예방수칙 뿐만 아니라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핫라인과 서초구보건소 핫라인, 메르스 전용 진료실 안내 등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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