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사회는 지난 3일 저녁 10시부터 12시까지 회관 회의실에서 2015년 6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대한민국약사학술제 및 OTC콘서트 준비 건과 관련, 대구시약사회원을 OTC콘서트에 우선 참가하도록 안내하고, 약사학술제도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또 약대생 15명을 배치해 행사당일 현장에서 회원을 안내하기로 하고, 행사 개최 및 진행과 관련해 메르스 관련 대책이 필요할 경우는 상황에 맞춰 대처하기로 했다.
청년약사대회 준비 건은 대회 슬로건을 ‘청년약사! 도전하라! 열정으로!’로 정하고,‘세상을 바꾸는 젊은 창의력의 확산’을 주제로 이준석 새누리당 혁신위원회 위원장이 오프닝 특강을 50분간 강의키로 했다.
OTC강사 토크쇼는 황은경 약사가 ‘OTC활성화 및 체외진단 시약’, 최진혜 약사가 ‘약사의 사회적 역할’, 정명희 약사가 ‘약물안전사용교육과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 정재훈 약사가 ‘올바른 복약지도와 OTC연관 판매기법’ 등에 대해 토크쇼 형식의 강의를 진행키로 했다.
모든 행사가 끝난 후 3부에서는 약학대학생과 대구시약사밴드의 공연이 진행하고, 6년제 약사 졸업 후 지난 3개월여간 개국가 현황에 대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오프닝특강 다음 순서로 현장에서 발표하기로 했다.
양명모 회장은 “현재 메르스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메르스로 인해 과도한 불안을 갖거나 근거없는 유언비어가 확산되지 않도록 시민의 건강을 담당하는 일선 약사로서 정확하게 안내를 드릴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6월은 약사학술제와 팜엑스포, OTC콘서트가 열리는 달로 16개 시도약사회장, 대한약사회 회장단, 그리고 기자들도 참여하며, 전국적으로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갖는 대회"라며 " 우리 회원을 포함해 약 4,000 여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느니 만큼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