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 지역 축제에서 캠페인
시흥 늠내 건강축제 참여,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6-04 09:21   수정 2015.06.04 09:42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기배)가 지난 5월 30일 '제10회 늠내 건강축제'에서 시흥시약사회와 함께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흥시보건소에서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큰 일교차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참가했다.


특히 지난해 보다 행사 규모가 커져 교육관과 상담관을 비롯해 체험관과 검진관 등 건강과 보건 관련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또, 플래시 몹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따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는 교육관으로 '순간의 유혹, 딱 한번도 안 돼요'라는 슬로건을 걸고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약물 상식 OX퀴즈와 마약류 인식 관련 실태 조사, 약물오남용 포스터와 공모전 시상작 전시를 통해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기배 본부장은 "시흥 늠내 건강축제가 올해 10회를 맞이한 행사인만큼 의미가 깊다고 생각된다. 매년 시민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축제가 시민의 보건의식을 증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계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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