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평균조제료 수입 가장 높은 곳…'부산' 1475만원
심평원 ‘2015년 1분기 진료비통계지표’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6-04 05:47   수정 2015.06.04 07:17
올 1분기 전국 약국 월평균 조제 수입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부산으로 평균 조제료 수입이 전국평균인 1,334만원보다 141만원 더 높은 1,475만원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최근 공개한 '2012년 1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바탕으로 약업닷컴이 전국 약국 월평균 조제수입과 전국 16개 시도광역시별 약국당 월평균 조제수입을 산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통계지표에서 조제 수입은 약품비를 뺀 순 조제료로 산출)

월평균 조제료가 가장 높은 지역은 1475만원으로 부산이 꼽혔으며, 가장 적은 지역은 736만원으로 세종시와 1,229만원인 충남으로  나타났다.

평균 조제료수입이 높은 지역으로는 부산(1,475만원), 울산(1,429만원), 인천(1,381만원), 경남(1,378만원) 순으로 나타났자. 

반면, 평균 조제료수입이 낮은 지역은 세종을 제외하고 충남이 1,229만원으로 가장 적었으며, 충북(1,245만원), 경북(1,276만원), 제주(1,278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대비 가장 큰 증가율은 보이는 곳은 강원으로 2014년 1분기 1,259만원에서  
1,329만원으로 5,53% 증가했으며 대전이 1,358만원으로 5.10% 증가했고 , 경남이 1378만원으로 5.10% 평균 조제료가 증가한 것으로 나탔났다.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인 지역은 제주도로 전년동기대비 0.84%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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