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사회 성폭력 예방교육 진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5-28 09:27   수정 2015.05.28 09:31
서초구약사회가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5월 27일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지역에 혼자 거주하는 여성이나 장애인이 거주하는 가정을 방문하고, 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가정상비약도 함께 지원했다.

교육은 최근 다문화가정과 여성 장애인, 독거 여성의 성폭력과 가정폭력이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피해자들이 주변에 피해사실을 알리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보호받을 방법을 몰라 신고를 꺼리는 경향이 많다는 판단에 따라 진행됐다.

피해자 보호활동의 일환으로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최미영 회장은 이 자리에서 "외롭고 힘들게 사는 여성이나 가족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장애여성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예방교육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한 성폭력 예방 방문교육에는 최미영 회장을 비롯해 신수민 여약사부회장, 임은자 윤리부회장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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