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을 위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선다.
부산 북구보건소(소장 이정화)와 북구약사회(회장 이상민)는 21일 오후 3시 북구청장실에서 '함께하는 SMART 약국' 협약을 맺었다.
스마트약국이란 지역사회건강자원인 약국이 지역 보건소와 건강파트너로서 주민과 보건소의 연결고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인구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증진서비스욕구를 충족시키는 제도이다.
북구약사회를 통해 사업참여를 희망한 화명동 메디팜삼보약국 · 오즈약국 · 메디팜이화약국 · 그린약국, 금곡동 메디팜최약국, 덕천동 한빛약국 · 남은약국, 만덕 동서약국 · 만덕약국, 구포 모범약국의 10곳이 스마트약국으로 지정되었다.
이들 약국은 북구보건소와 연계해 혈액검사, 체성분 검사 등을 통해 개인별 맞춤 건강 관리를 제공하고, 고혈압 · 당뇨 약 복용자에게 질환관련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등 대상자의 포괄적 약력관리와 약물부작용 모니터를 제공한다.
스마트약국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자는 지정약국, 북구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재관 북구청장, 이정화 북구보건소장, 유영진 부산약사회장, 이상민 시의원, 김상현 북구약사총회의장, 정원희 북구약사 부회장, 문가영 의약계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