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한의약연구소 28일 '한약제제 과학화' 심포지엄
한약 전문가 연자로 참여…'백수오 관능검사' 주제 발표도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5-22 10:27   
한약제제 과학화에 초점을 맞춘 심포지엄이 열린다.

순천대 한의약연구소는 오는 28일 '한약 및 한약제제의 과학화'를 주제로 11회 한약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28일 순천대 18호관 319호실에서 진행되는 심포지엄에는 5명의 한약 전문가가 연자로 참여해 한약제제와 한약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박종철 순천대 교수의 '베트남의 약용식물'을 비롯해 새래는 어윤치치기(몽골명) 순천대 한의약연구소 연구원의 '몽골의 약용식물'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또,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최고야 선임연구원은 '북한 약전의 고려약 현황'에 대해 발표에 나서며, 가천대 한의대의 서정범 박사는 '백수오, 하수오를 비롯한 주요 한약재의 관능검사'에 대해, 한국한방산업진흥원의 이화동 박사는 '한약제제의 제형개발을 통한 한약제제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박종철 순천대 한의약연구소장은 "11회째를 맞는 순천대 한약심포지엄은 그동안 세계 각국의 전통의약과 우리 한약의 과학화와 산업화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면서 한약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한약심포지엄을 통해 한약의 과학화와 한약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심포지엄은 전남한방산업진흥원과 ㈜죽암F&C, 순천대 김치연구소가 후원한다. △문의:박종철 010-3648-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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