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가 9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약학연맹(FIP) 총회에 대표단을 파견하고, 2017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FIP 총회를 홍보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5월 21일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제5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상임이사회에서는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약국의 역할과 약국 서비스 향상에 대해 회원이 직접 참여하는 토론 형식의 원탁회의를 7월에 진행하기로 했다.
또, 매년 전 세계 130여개 약사 관련 단체에서 3,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약학연맹(FIP) 총회에 약사회대표단을 파견키로 했다.
대표단은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2015 FIP 총회에 참가해 회의에 참석하고, 2017 FIP 서울 총회를 홍보하게 된다.
약사연수교육 보충교육 일정도 확정했다.
2014년도 약사연수교육과 관련해 시·도 약사회 차원의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4월말까지 실시했지만 연수교육 미이수자가 있어 이에 대한 추가 보충교육을 약사회 주관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보충교육은 6월 6일 서울시 반포동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진행된다.
체외진단 의료기기를 홍보하는 작업에도 힘을 싣기로 했다.
체외진단시약이 의료기기로 전환돼 다양한 체외진단 의료기기를 약국에서 취급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약국에서 쉽고 안전하게 자가 관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홍보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체외진단 의료기기에 초점을 맞춰 국민건강 증진과 약국 서비스 다양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제5기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도 개최한다. PYLA는 7월 5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이화여대약학대학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