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가 회장기 한마음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는 지난 5월 17일 인천 지역 약사와 약업인, 약학대학 재학생이 함께 한 가운데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제3회 인천시약사 회장기 한마음축구대회'를 진행했다.
대회에는 인천시약사회와 약업인협의회, 가천대약학대학, 연세대약학대학, 인천약품, ㈜지오영 등 모두 6개팀이 참가해 2개로로 나눠 풀리그로 진행됐다. 리그 후에는 각 조 1위와 2위가 토너먼트로 승부를 겨뤘다.
대회에서는 ㈜지오영이 지난해에 이어 우승을 차지하고, 2위는 인천시약사회, 3위는 인천약품이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에는 ㈜지오영 김명훈 선수가, 득점왕에는 4골을 넣은 지오영 황진구 선수에게 돌아갔다.
인천시약사회는 "대회 후반에는 푸짐한 경품 추첨으로 마무리됐다"고 설명하고 "승패를 떠나 축구경기를 통해 즐거운 한마당이 되었으며 선수와 가족, 친구, 동료가 함께 참여해 격려하고 응원하는 즐거운 한마당이 됐다"고 평가했다.
대회에는 조석현 인천시약사회장을 비롯해 박병호 총무, 윤종배 약사개발이사, 인천시약사회 인팜 축구동호회 강상모 회장 외 21명, 인천약품 30명, 약업인협의회 20명, 연세대약학대학 27명, 가천대약학대학 43명, ㈜지오영 35명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