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여성가족부,가족사랑캠페인 손잡았다
전국 약국 2만 1,000여곳 통해 홍보, 약봉투·영수증에도 반영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5-21 06:18   수정 2015.05.21 11:32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와 20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가족사랑 실천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한약사회는 2만 1,000여 약국이 회원으로 구성된 전국 조직망과 가용매체를 활용해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사랑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매주 수요일, 정시퇴근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삶의 행복'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고 '가족사랑의 날' 실천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력한 결과이다. 

협약을 통해 국민 생활과 가까운 지역사회 약국에는 홍보물을 게재하고, 약봉투와 영수증 등에도 내용을 반영하는 등 '가족사랑의 날'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는 활동에 나서게 된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업무협약은 국민건강 지킴이로서 역할을 하는 약국을 통해 '가족사랑의 날' 실천을 전파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여성가족부는 국민 생활 가까이에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건강한 가정이 건강한 사회와 국민의 밑바탕이라고 보고 국민건강 지킴이로서 약사와 약국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국민들과 가장 가까이 위치하고 있는 약국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성가족부는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정해 바쁜 주중에 하루라도 정시 퇴근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도록 장려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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