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활용 '국민과 함께' 인식 심는다
약사회 오늘부터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5-18 12:11   수정 2015.05.22 10:16
약사회가 국민과 함께 한다는 인식을 심기 위한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약국 영수증을 활용하는 방안이 도입됐다.

대한약사회는 오늘(18일)부터 약국 영수증을 통해 매주 수요일을 가족과 함께 하자는 내용의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최근 약사회가 여성가족부와 함께 손을 잡고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합의한데 따른 것이다.

18일부터 약국에서 결제할 경우 발행되는 영수증에는 '매주 수요일은 가족사랑의 날'이라는 문구와 대한약사회·여성가족부가 함께 표시된다.

영수증을 통한 캠페인은 크레소티와 온라인팜 등 관련 업체의 협조로 이뤄졌다.

크레소티 박경애 사장은 "여성 CEO로서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은 여성가족부가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면서 일과 가정 양립과 함께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중이다.

캠페인 내용을 많은 국민이 알 수 있도록 최근 국민 접근성이 높은 약국을 통해 홍보하고자 약사회와 함께 손을 잡았다.

약사회는 약국이 오랫동안 지역사회에서 거점으로서 동네 사랑방과 같은 역할을 해왔다는 점을 감안해 건강한 가족문화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에 동참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 직능의 미래를 위해서는 반드시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회원들도 앞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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