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 학술제 우수논문 시상식 개최
최국환 약사 대상 수상, UCC우수 작품도 시상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5-17 19:04   수정 2015.05.17 22:26

경기도약사회는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0회 경기약사학술제에서 대상에 최국환 약사(시흥시약사회)의 '지부 건의사항을 통해 본 약사회 주요 현안과 과제 분석'에 대상을 수여하는 등 투고된 우수 논문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을 수상한 최국환 약사는 "지난 10년간 지부에서 대한약사회에 접수한 건의사항을 분석해 회원의 시대적 관심사와 약사회 주요 현안을 추적해 보고 건의사항의 처리결과 분석을 통해 약사회의 현안 해결능력을 평가한 후 향후 약사회 회무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논문을 작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최우수상에는 정민식약사(부천시약사회)의 '의약분업 재평가에 대한 약사회의 대국민 홍보 정책' △우수상에는 김대영 약사(부천시약사회)의 '약국에서의 오픈 진열 환경의 이해와 매출 분석 사례'와 김희식·최재윤 약사(안산시약사회)의 '약국 약사의 전문 직업성과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장려상에는 김경옥 약사(안양시약사회)의 '한약을 이용한 약국경영 활성화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에 관한 연구', 한덕희 약사(안산시약사회)의 '약국의 화장품유통시장 진입에 관한 연구', 조양연 약사(시흥시약사회)의 '연수교육 관리시스템의 개선방안'이 각각 수상했다.

유봉규 심사위원장은 "올해 제출된 논문은 시기적으로 약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의 적절한 주제를 가지고 작성돼 이목을 끌었고 전반적으로 제출된 논문의 완성도가 해를 거듭할수록 월등히 나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대상에 상금 300만원과 상패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에도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한편, '국민건강, 약사, 약국, 의약품'을 키워드로 올해 처음 실시한 경기약사학술제 UCC 공모전에서는 금상은 김화연 약사(고약시약사회). 은상은 최영주 약사(수원시약사회)가 차지했으며, 약대생 제출 작품 중에서는 동국대 get lucky팀(여승근, 나미림, 서형석, 안재호, 정현주)이 금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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