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바이오텍 경희대약학대학에 서울연구소 개소
11일 공식 행사…초대 연구소장에 김신규 박사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5-13 16:50   수정 2015.05.13 16:51
다림바이오텍이 경희대약학대학 안에 서울연구소를 마련하고 공식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희대약학대학과 다림바이오텍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 서울 경희대 약학대학관에서는 만성 질환치료제 전문기업인 다림바이오텍의 서울 연구소 개소식이 진행됐다.


67학번으로 경희대 약학대학 약학과 동문인 정종섭 회장이 대표로 있는 다림바이오텍은 연구중심 제약기업으로의 발전과 산학협력을 통한 신약개발을 위해 경희대학교 약학대학관 내부에 서울 연구소를 마련했다.

개소식에는 한균태 경희대 부총장을 비롯해 김영동 연구산학협력처 처장, 류종훈 약학대학 학장, 정종섭 다림바이오텍 회장, 고기현 다림바이오텍 본부장 등 2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한균태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연구소 개소가 경희대와 다림바이오텍의 협력을 넘어 산학협동연구의 좋은 선례가 되길 바란다"며 축하했다.

경희대 명예교수인 김신규 박사를 초대 연구소장으로 개소한 다림바이오텍 서울 연구소는 경희대 졸업생 2명을 연구원으로 고용했다. 또, 생약과 천연물 유래의 다양한 의약품 후보물질 개발을 약학대학 소속 교수진과 협동연구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경희대 약학대학 관계자는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앞으로 다림바이오텍의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 노하우와 경희대 약학대학 천연물 연구역량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산학연 협동연구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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