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체인 (주)위드팜이 회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부모님께 감사편지 쓰기’ 행사와 더불어 떡케잌을 직접 증정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위드팜은 2013년 부모님께 ‘100감사 편지쓰기’를 6개월간 시행한 바 있다. 이때 회사는 작은 용돈을 준비해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100감사편지’와 함께 동봉해 전해드렸다.
이번 행사도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20감사편지’와 회사에서 준비한 용돈을 함께 우편으로 동봉 발송했다.
회사 관계자는 "평소 부모님에게 표현하지 못한 감사와 존경, 사랑의 마음을 회사에서 마련한 행사를 통해 전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 회사 또한 소중한 인재와 함께 하게 된 인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할 기회를 가져 직원과 회사간 소통과 신뢰를 쌓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위드팜은 어버이 날에는 회사에서 준비한 떡케잌을 직원들에게 직접 전달, 부모님을 찾아 뵙는 기회도 마련했다.
직원 이채현 대리는 “회사에서 감동이벤트를 마련해 주니 부모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시는 줄 모른다”며 “저 또한 회사에 감사와 애사심이 솟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하나 주임은 “내가 직원을 소중하게 여기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부모님께서 간접적으로나마 느끼셨던 것 같고 또 소중한 추억도 쌓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이런 행사가 종종 열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를 진행한 회사 관계자는 “작지만 우리 임직원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 이러한 감동을 주는 행사를 통해 더욱 소통하고 공감하는 회사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