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용의약품 조제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
안전성 확보 위한 조사 돌입…정책방안 마련에 반영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5-01 06:16   수정 2015.05.01 11:40

소아용 의약품에 대한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이 있는지 약사를 대상으로 의견을 묻기 위해서다.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최근 약사들을 대상으로 '소아용 의약품 사용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약사회의 연구용역으로 진행되는 조사는 소아용의약품 개발을 촉진하고, 안전한 복용을 위한 정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안전에 대한 질문이 중심이다.

소아용의약품을 조제할 때 어려운 점은 없는지, 현재의 소아용의약품 개발과 공급이 적정한 수준인지 묻는 질문이 포함됐다.

또, 소아용으로 함량의 적절성 여부와 조제에 적합한 포장단위인가, 분할이나 분쇄 등 제형변경에 따른 어려움은 없는지 의견도 조사하고 있다.

조사를 진행중인 의약품정책연구소 관계자는 "조사항목은 안전성 중심으로 10개 정도의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하고 "소아용의약품이 현재 적절한지, 조제나 판매에 어려움은 없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약사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조사 방식도 바꿨다.

기존까지 약사를 대상으로 하는 조사는 이메일이나 팩스로 답변을 받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쉽게 답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따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조사는 대한약사회가 제약협회와 공동으로 '소아의 의약품 사용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기로 하면서 마련됐다. 의약품정책연구소를 통해 진행중이며, 이번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