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교육 통해 한약강사 102명 배출
약사회, 전국 단위 한약강사로 활동 예정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4-28 17:27   

약사회 심화교육을 통해 100명이 넘는 한약강사가 배출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15년도 제1차 한약강사 심화교육'을 통해 102명의 한약강사가 배출됐다고 밝혔다.


전국 단위로 활동할 수 있는 한약강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3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

약국한약 전문가인 김양일 약사를 비롯해 류순섭, 임효종 약사와 경희대 약학대학 육창수 명예교수, 약국경영 전문가인 편석원 박사가 강의를 담당했다.

심화과정을 준비한 박찬두 한약정책위원장은 "교육기간 동안 200여명이 넘는 회원이 교육에 참여할 만큼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하고 "4주간의 교육에 성실히 참여해 수료증을 받은 102명이 앞으로 약국한약과 한약제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한약강사로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약사회는 각급 약사회에서 연수교육이나 한약특강을 마련할 경우 강사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하반기에 한약 전문교육을 추가로 개최해 회원으로 하여금 한약제제를 부담없이 취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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