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약사회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젊은약사회(회장 박인영, KYPG)는 지난 4월 11일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제5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바른 약사, 건강한 사회'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한국젊은약사회는 이날 발대식과 함께 슬로건과 같은 주제로 세미나를 동시에 개최해 여러 분야에서 종사하는 선배 약사와 함께 약사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대한약사회 백경신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7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약학연맹(FIP) 총회에서 젊은 약사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일선에서 끊임없이 발전하고 노력하는 바른 약사로서의 활약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최된 세미나에서 바른 공직 약사를 주제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손성구 사무관이 식약처와 보건복지부 업무 경험을 토대로 연구와 제도 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또, 약국을 비롯한 일선에서 정책 흐름에 맞춰 약물의 안전한 사용을 돕는 약사의 역할 등 건강한 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제시하기도 했다.
병원 약사를 주제로 강의한 조윤숙 서울대병원 약제과장은 병원에서 여러 방면으로 건강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약사의 역할과 함께 선배 병원약사로서 약사가 나갈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
바른 약국 약사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 정혜진 약사는 상담 전문 약국을 운영하면서 느낀 점을 토대로 지역사회에서 약사가 어떤 방법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지 설명했다.
발대식을 통해 직능별 바른 약사상을 되짚어 본 KYPG는 5월부터 부서별 활동을 통해 세미나와 스터디 등 학술활동, 대국민 의약품 안전 사용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국제 행사인 FIP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2년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KYPG 회장인 박인영 약사는 "바른 약사의 역할을 고민하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계속될 KYPG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하고 "젊은 약사들과의 교류와, 국민 보건을 위한 약사 직능개발과 대국민 홍보 등 각종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젊은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문의:010-2333-7761, kypg201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