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약대 연구원 미국암학회 젊은과학자상 수상
박연옥 연구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관찰 논문으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4-14 09:08   
서울대약학대학 연구원이 미국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젊은과학자상을 수상한다.

박연옥 서울대약학대학 종양미세환경연구센터 연구원은 이달 18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미국 암학회 연례 학술대회(AACR) 2015'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한다.

젊은 과학자상(Scholar-in-Training)을 수상하는 박 연구원은 조선족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중국 옌볜대에서 석사를 마쳤다. 조선족으로 정부 초청 국비 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대약학대학에서 서영준 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다.

박 연구원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유도된 인산화를 통한 위암 세포와 미토파지 촉진'을 제목으로 하는 연구논문으로 젊은 과학자상을 받게 됐다. 이번에 열리는 학회에서 발표 대상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논문은 위암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암을 일으키는 단백질의 새로운 신호전달 양식을 살피는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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