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10명 중 1명은 중앙대약학대학 동문
출신학교별 신상신고회원 비율 큰 변화 없어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4-10 12:07   수정 2015.04.11 10:45

회원 규모로 본 각 약학대학 동문 순위가 굳어지는 양상이다.

최대 동문으로 중앙대약학대학은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는 모습이고, 조선대약학대학도 두번째 순위에서 당분간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약사회의 2014년 신상신고 회원 현황이 따르면 중앙대약학대학은 전체 동문회원이 3,511명 규모를 보였다. 직전 보다 149명이 증가해 전체 신상신고 회원 가운데 10.8%의 비중을 보였다.

조선대약학대학은 전년대비 102명이 늘어난 2,849명으로 부동의 두번째 규모를 유지했다. 전체 회원 대비 비율은 8.8% 수준이다.

또, 영남대약학대학도 2,407명으로 계속해서 세번째 규모를 보였으며, 전체 7.4% 비율을 나타냈다.

이어 이화여대약학대학이 2,380명(7.3%)이었으며, 성균관대약학대학은 2,240명(6.9%)이었다.

직전 자료와 비교할 때 올해 출신대학 별 동문 규모는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없는 모습이다.

가장 규모가 큰 중앙대약학대학에서부터 다섯번째 성균관대약학대학의 순서는 바뀐 것이 없다.

대부분 100명이 넘는 동문이 증가해 전체 신상신고회원 대비 비중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다만 서울대약학대학의 경우 유일하게 직전 통계 보다 80명이 넘는 숫자가 줄어 대구가톨릭대 다음으로 10번째 순위를 보였다.

2014년 약사회 통계에서 증가한 신상신고 회원은 모두 1,636명이다. 가장 크게 숫자가 늘어난 약학대학 동문은 이화여대약학대학으로 모두 155명이 증가했다.

이어 영남대가 153명이었으며, 중앙대가 149명, 대구가톨릭대 140명, 부산대 119명순으로 회원이 많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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