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에서는 8일 마포구약사회 회장단·상임이사와 마포경찰서(서장 박창호) 간담회의를 가졌다.
양덕숙 회장은 이날 간담회의에서 구민 치안유지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경찰서장 및 직원에 감사를 전하고, 홍대 앞 지구대 등 과로에 지치는 경찰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직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지급을 결정했다.
약국의 처방조제로 인한 잠깐의 주·정차 문제와 약국에서의 직업적 팜파라치로 인한 동영상 촬영 고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토로하고 서로 상호 협력하여 이해해주기로 의견도 나눴다.
또한 경찰서에서의 북한 새터민 정착안정화 사업에 약사회도 동참하여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약사회에서는 양덕숙 회장, 안혜란·김은주 부회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김소연 약학위원장, 이재형 약국위원장, 장재임 여약사위원장, 류주영 보험위원장, 김신애 근무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
경찰서에서는 박창호 경찰서장, 최정식 청문감사관, 임경래 생활안전과장, 최규환 경비과장, 신기선 정보·보안과장, 최찬호 교통과장, 서현수 수사과장, 박정근 형사과장, 김혜숙 여성청소년과장, 김재정 112종합상활실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