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베이스가 약국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 내용에 초점을 맞춘 책자를 발간했다.
약국경영지원그룹 휴베이스(대표 홍성광)는 지난 6개월간의 학술과 경험의 노하우가 담긴 'Hu-Book'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모든 약사는 고객에게 교육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에서 휴베이스는 '책 공장'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결과물로 탄생한 것인 'Hu-book'이라는 것이 회사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 2014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5명의 휴베이스 멤버십 회원은 다섯 가지 주제에 관해 매주 두 편의 글을 썼다.
프로젝트에서 공장장은 이들 회원이 작성한 글을 살펴보는 과정을 거치고, 학술이나 경험적 내용을 넘어서 약국 현장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 내용을 중심으로 '책 공장'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휴베이스 관계자는 "그동안 여러 약국체인에서 회지를 발간해 왔지만 내용이 치험례나 상품에 대한 소개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설명하면서 "이번에 발간된 'Hu-Book'은 Hubase community dialogue와 소통 중심 상담, 시골약사의 스마트 약국 경영학, 동네 약국장의 환자 상담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첫선을 보인 'Hu-Book'에는 약국 경영과 관련해 경비업체와 가운·유니폼에 등 약국을 운영하면서 궁금한 부분과 의약품 정보와 한약 밸리데이션까지 전문적인 정보도 함께 담고 있다.
소통 중심 상담에서는 환자에게 접근하고 약사가 환자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과정을 담았다. 또, 시골 약사의 스마트 약국 경영학에서는 약사와 환자의 관계에서 약사의 말투와 눈빛, 마인드까지 대화 형식으로 담았다.
'Hu-Book'은 비매품으로 회원을 대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