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약학대학개국동문회에서 무게를 두고 진행하는 행사는 곧 있을 워크숍이다. 매년 5월경에 진행한다. 회원에게 약국이라는 공간을 벗어나 동문과 함께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실제 약국경영과 관련한 세미나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꾸준한 소속감을 부여하면서 해마다 발전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개국동문회는 매월 2곳에서 투약봉사와 복약지도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강동구 한마음봉사센터와 정동봉사센터에서 진행되는 올해 봉사활동 계획표는 완성이 됐고, 일정표에 따라 동문들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센터에서 날짜를 정해 진행하는 봉사활동이 이미 입소문이 났다. 매번 적지 않은 지역 주민들이 센터를 찾고 있다.
‘8월의 크리스마스’도 동문회가 진행중인 특별한 활동 가운데 하나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매년 송년시즌에는 사회공헌활동이 다양하게 진행되는 편이지만,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는 차원에서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 여름 개국동문회는 ‘8월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지역 무료급식소에 100만원을 지원했다. 서울역이나 용산역 인근에서 운영중인 무료급식소에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원이 외국어 공부도 짬짬이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SNS를 통해 매일 학습 동영상과 함께 학습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관련 업무를 따로 진행할 수 있도록 담당 임원을 두는 문제도 고민하고 있다.
동문회 임원이 모이는 자리는 두달에 한번씩 고정돼 있다. 홀수달 첫번째 토요일이다.
안건 유무에 관계없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함께 하다보면 다양한 얘기들이 나온다. 주요 안건을 상의해도 되고, 활동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