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지난 22일 초도이사회를 춘천에 있는 진단기기 제조회사인 '바디텍메드'(주) 견학을 겸해 실시했다.
바디텍메드(주)는 1998년 설립해 바이오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의약품및 의료장비등의 연구 개발, 제조 판매를 하고 있는 회사로 매년 평균 70%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회사다.
세계 최고 수준의 단일클론항체 개발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의 대부분을 중국을 비롯하여 70여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정영숙 회장은 "회사견학은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이었고 앞으로 대한약사회에서도 진단시약이 개국가의 블루오션이 될 것이라고 하는 만큼 바디텍메드의 견학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약사회는 견학후 사내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5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하였다.
또 18개 약국이 참여하는 세이프약국은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는 충실한 약력관리 및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중구약사회는 초도이사회후 가평 소재 강순자 전 부의장 별장을 방문해 척사대회를 가졌다. 척사대회 1등은 정은모·정영숙·최명자·설경애, 2등은 방영자·김순자·송주헌·한미자 , 3등 이은동·김인혜·민옥진·김은희, 아차상은 강순자·변수현·오영지·김동근 조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