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프로그램 PM2000 사용약국 50.7%
전체 청구약국 2만 160곳 중 1만 215곳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2-13 12:27   수정 2015.02.16 09:30
약국프로그램인 PM2000을 사용하는 약국이 전체 약국의 절반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약학정보원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약국 프로그램인 PM2000을 사용중인 약국은 모두 1만 215곳으로 나타났다.

전체 약국 2만 160곳을 기준으로 하면 50.7% 수준이다. 전국 약국 가운데 절반을 조금 넘는 약국이 PM2000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약국프로그램 PM2000을 사용하는 약국 비율은 최근 몇년 사이 크게 변화가 없는 모습이다.

3년전인 2012년 2월 PM2000을 사용중인 약국은 1만 500곳 수준이었다. 또, 2013년초에는 1만 395곳으로 전체 청구약국 2만 270곳을 기준으로 하면 51.2%의 사용률을 보였다.

최근 수년 사이 전국에서 EDI 사용하는 청구약국 숫자가 2만개를 조금 웃돌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50%를 약간 웃도는 상황에서 점유비가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PM2000은 의약분업과 동시에 2000년부터 약사회원에게 제공되는 약국프로그램이다. 2000년 5월 첫번째로 2.0 버전이 출시됐고, 현재 6.0 버전이 제공되고 있다.

최근에는 대용량 콘텐츠 전송네트워크(Contents Delivery Network, CDN) 서비스를 도입하기도 했다. PM2000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자동업데이트 트래픽 처리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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