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의약품 판매관리 전국 조직으로 가동
약사회, 의약품불법판매관리단 시·도 단위 조직 구성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2-04 13:21   수정 2015.02.04 13:50

약사회가 불법의약품 판매관리단을 전국적으로 조직해 운영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3일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불법판매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국 시·도 지부 사업단 구성 등 앞으로의 사업 진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발대식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안에 의약품 불법의약품판매관리단 실행위원을 위촉해 중앙조직을 구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에 참여한 실행위원은 전국 시·도 약사회 약국․약사지도위원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2014년도 사업진행 경과에 대한 보고와 2015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정세영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은 "2015년도 사업을 통해 불법의약품판매관리단의 활동을 통한 점검사항과 의약품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 통계 등을 모아 활동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대식에서 서영준 사업단장은 "불법의약품판매관리단에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의 규칙위반 여부와 의약품 불법판매업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했다"면서 "법규 위반 정도가 상당한 수준으로 드러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 단장은 "2015년에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처 확대를 주장하는 외부의 움직임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발대식을 통해 불법의약품판매관리단은 전국 시·도 지부 단위 불법의약품판매관리단 조직 구성을 확정했다.

또,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의 준수사항 위반여부에 대한 점검과 의약품 불법판매업소에 대한 점검, 약대생 의약품 모니터링 활동과 인터넷을 불법의약품에 대한 사이버모니터링단 활동과 대국민 홍보실시 등에 초점을 맞춘 2015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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