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약사 학술제 시기 당겨 6월 개최
사상 처음 서울 떠나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2-03 12:25   수정 2015.02.03 13:00
올해 약사 학술제가 대구에서 개최된다. 개최 시기도 6월로 앞당겨졌다.

약사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제3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가 오는 6월 28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회원을 대상으로 학술적 지식을 갖추도록 하고, 연구에 대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진행되는 약사 학술제가 지방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3회 약사 학술제에서는 포럼과 심포지엄을 비롯해, 논문 발표와 인문학 강좌, 약학대학 학생을 위한 특강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일정에 따라 이달중으로 개최 장소 확정과 논문공모 등의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행사 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이 자리에서 있을 발표논문에 대한 공모는 이미 시작됐다.

구두발표와 포스터발표 2개 영역에서, 약국 부문과 병원 부문, 제약·유통·기타 부문에 대한 논문을 공모한다는 공지가 이미 약사회원에게 전달된 상황이다.

논문은 5월에 접수가 있을 예정이며, 심사결과 발표에 이어 학술제 현장에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한편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는 지난 2013년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가 세번째 행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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