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H&C '성공적인 약국 개국 위한 포럼' 개최
졸업 앞둔 약학대학생 등 대상…선배 약사 실전사례도 소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29 09:31   
온누리H&C가 성공적인 약국 개국을 위한 포럼을 진행했다.

온누리H&C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졸업생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약국 개국을 위한 공개포럼을 개최했다.


공개포럼은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졸업생을 위한 것으로 2015년 약국 동향을 비롯해 개국준비와 실행, 선배약사와 함께하는 실전사례를 들어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온누리H&C 약국개발팀 정종훈 팀장은 성공적인 약국 개국으로 가는 핵심 노하우를 주제로 강의했다. 약국 개국 준비와 실행을 하기까지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며, 약국 물건을 구하는 방법과 임대차∙권리 계약시 주의사항, 약국개설 절차와 방법까지 개국을 위한 모든 것을 살필 수 있도록 도왔다.

정종훈 팀장은 특히 다양한 약국 구하기 사례와 수년간 약국개설을 통한 데이터 분석으로 약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약국을 소개하며, 약국 입지 선정에 대한 주의사항도 강조했다.

박종화 온누리H&C 대표의 '헬스커뮤니케이션 약국사업'을 주제로 한 강의도 이어졌다.

박종화 대표는 올해 약국 동향을 전하면서 앞으로 약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약국은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제2의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했으며, 고객중심의 헬스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약국의 형태로 변화되고 있다고 박 대표는 강조했다.

또한, 헬스커뮤니케이션 약국사업에는 건강과 관련된 모든 제품과 서비스가 제공되는 업태점으로 변환해야 하며, 전문성 추구와 셀프판매 방식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과 서비스로 편리성이 확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포럼에는 선배에게 직접 들어보는 현장중심의 개국 성공전략 강의도 마련됐다.

동두천 지행온누리약국의 최광훈 약사는 '고객중심의 편리성과 전국 모든 처방 접수, 365일 오픈'이라는 주제로 고객이 좋아하는 약국으로 거듭난 사례를 소개했다.

부산 해동온누리약국 정은주 약사는 외부환경과 고객감성 변화로 약국 경영과 마케팅을 통해 성공적인 약국경영에 대한 경험을 전달했다.

일산 우리온누리약국 이지현 약사는 약사의 직능확대를 위한 전문적인 약국 지식서비스를 주제로 캐나다 약사로서의 경험과 약사직능의 다변화, 그리고 약사의 역할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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