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 일반약 판매 처벌규정 강력 요구
부산시약 최종이사회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26 13:55   수정 2015.01.26 14:08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23일 저녁 7시 30분 이비스호텔에서 2014년도 최종 이사회를 개최하고,약사회 안팎의 현안에 대해 언급했다.

유 회장은 “정부에서 추진하려는 서비스선진화법이 올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켜봐야 한다”며 “선진화법을 통해 교육의 불균형을 촉진시키고 의료혜택을 못 받는 국민이 생기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했다.

이어 “한약사들이 일반약을 취급하는 문제에 대해 대한약사회와 보건복지부에 처벌규정을 만들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회원들 간의 충분한 논의를 통해 통합약사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PM2000에 관련해 약학정보원과 대한약사회에 회원들의 불만사항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지부장들이 약정원 개혁을 위해 대약에 성명서를 제출한 상태이고 회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마무리되도록 애쓰겠다”고 전했다.

이사회는 김승주 총무이사의 사회로 2014년 제2차 이사회 회의록과 2014년 사업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시약 정기총회 시 표창대상자와 2015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특히 사업계획 중 약업협의회 워크숍 개최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만약사회와의 교류에 대해서 유 회장은 회원들의 도움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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