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가 24일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 2014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15년도 사업계획 심의 건, 201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7천253만여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박규동 회장은 인사말에서 맡은 바 본분을 충실히 하자며 "간혹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지역구민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는 봉사정신에 입각해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또, "가운착용 의무화가 없어졌지만 약사로서 신뢰받기 위해선 가운을 착용하는 게 필요하다. 규제가 없다해도 지킬 건 지키는 게 약사직능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당부했다.
기타 건의사항에서는 개봉재고약의 교품 활성화와 소포장의약품의 원활한 공급, PM2000오류 개선 등의 의견이 나왔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천영순(대우당약국), 류호인(리더스약국)
▲금천구약사회장 표창패 : 백영숙(해밀M약국), 박치현(프라자약국)
▲금천구약사회장 감사패 : 김광수(광동제약), 예상모(동국제약), 김광래(약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