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사회 "약사회 중심으로 위기 극복하자"
24일 정기총회 진행, 1억 8,400만원 규모 예산 확정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24 22:52   수정 2015.01.25 10:53


영등포구약사회가 중앙회인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는 24일 오후 5시 영등포구약사회관 강당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14년 주요 업무와 위원회별 사업실적, 감사보고, 세입·세출 결산내역을 이의 없이 통과시켰다. 또, 2015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과 회비를 동결하고 수립한 세입·세출 예산안 1억 8,418만원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주재현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성분명 처방과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원내 간호사 조제 문제 대응, 전문의약품 반품·교품 등 많은 현안이 산적해 있다"면서 "국민과 함께 하고 존경받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인사말에 나선 유정사 회장은 "법인약국 문제와 조제약 택배 문제, 한약사 문제, 안전상비의약품 품목·판매처 확대, 팜파라치 기승, 원내 간호사 조제 등 약사사회를 위협하는 현안을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위기를 극복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 회장은 "지난해 회비를 절약해 구 약사회 로고를 새긴 약사가운을 전 회원에게 배포했다"면서 "올해도 회원을 모시고 바른 약사회, 회원을 위한 약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정기총회에는 송연화 서울시약사회 부회장과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 유광상 서울시의원, 박미영·김정태·박정신 구의원, 엄혜숙 영등포보건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이종옥(영등포제일약국) 문주기(육교약국)
△영등포구약사회장 표창패:문영걸(반석온누리약국) 김미영(우리시장약국) 우연숙(문래온누리약국) 김현미(한우리약국) 김성오(나눔약국)
△영등포구청장 표창장:안영철(늘기쁜약국) 신동기(백제약국) 오시영(약산약국) 이정희(미소로약국) 이은희(엄마약국)
△영등포구약사회장 감사패:서병범(익수제약) 임길태(티제이팜)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