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사회 "현안 해결 위해 힘 결집할 때"
제27회 정기총회 진행, 5월에 전지대회 진행키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24 22:11   


노원구약사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결집하자고 뜻을 모았다.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1월 24일 오후 서울 상계동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1억 2,450만원 규모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조영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처 확대를 비롯해 법인약국과 한약사 문제, 의료계의 선택분업 주장 등 당면한 현안을 해결할 겨를이 없다고 할 정도"라면서 "이런 상황에서 약국간 경쟁으로 회원들이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회원들의 의식 전환을 강조하면서 조 회장은 "이웃 약국은 경쟁자가 아니라 이제 동료로 보아야 한다"면서 "올해는 회원의 화합을 도모하는 장을 많이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노원구약사회는 회원의 화합과 단결에 초점을 맞추고, 5월에 전지대회를 마련해 이를 실행하기로 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1억 3,000만원 규모의 지난해 결산내역을 승인했으며, 1억 2,455만원 규모의 2015년 예산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한편 총회에서 전병관 노원구약사회 감사는 "오는 27일 서울시약사회 최종이사회가 진행된다"면서 "노원구약사회가 24개 서울 지역 약사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감사에서 우수한 회무역량을 인정받아 이날 최종이사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다"라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이필상 김복점
△노원구청장 감사장:이형우 전용석
△노원경찰서장 감사장:김권식 김찬수
△노원구약 감사패:함강호(종근당) 권상민(동성제약)
△노원구약 표창패:박지남 유성은
△의약품 부작용 관리보고 우수회원 표창:윤중식 성기현
△최우수반:노원1반(자연약국) 불암1반(소망약국) 불암2반(다정약국)
△공로패:김용우(MJIT세무사 대표) 이승재(MJIT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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