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구약, “Pm2000 오류 책임질 사람은 책임져야한다”
부산 동래구약사회 제53회 정기총회..부의장에 최상화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24 20:28   수정 2015.01.26 11:43
 


부산 동래구약사회(회장 최종수) 제53회 정기총회을 농심호텔에서 개최했다.

최종수회장은 “약사회는 스캐너OCR업체 변경문제, Pm2000이나 Dik 업데이트 오류를 해결하려는 노력보다는 전 현직 집행부의 갈등으로 몰고 가면서 차기 대약회장 선거에 이용해 회원들은 분열되고 혼란에 빠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속한 해결을 위해서 책임질 사람은 책임을 지고, Pm2000 과 Dik2.5의 빠른 안정화를 위해서 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는 노력해주길 바라며 집행부가 바뀔때마다 이런 혼란이 다시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약업계는 콘도 등 특수장소 의약품판매 확대, 법인약국허용 문제, 의료의 상업화 문제, 선택분업 문제, 한약사의 일반약 취급문제를 포함한 약사통합문제등 외부로부터 엄청난 도전을 받고 있다. 이런 외부의 도전을 이기려면 내부의 단결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의사회 한의사회 등 서로 직능간에 대립갈등이 심해지고 있지만 동래구 관내 보건단체간에는 구민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소통하고 상호 협조하고 있다”고 했다.

총회는 2014년 세입세출지부 결산 3천9백여만원을 승인하고, 올해 약사직능의 사회적 역할 확대,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무자격자 조제근절, 대체조제 활성화 등 사업계획과 예산 3천7백여만원을 위임하고, 총회부의장 결원으로 최상화 약사를 선출과 상조회 규정을 개정했다.
 
이날 유영진 부산시약회장, 전광우 구청장, 이진수 시의원, 하성기 동래구의원, 조봉수 보건소장, 서영대 의사회장, 이승하 한의사협회장, 옥태석 부산시약총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 박병욱(박약국)
동래구약사회 감사패 = 박석민(동래구보건소) 이선우(삼원약품)
동래구약사회 공로상 = 서석배(따뜻한 약국) 손형동(드림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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