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약사회 "국민 안전 위협하는 정책 철회돼야"
제57회 정기총회 개최, 2015년 예산 1억200만원으로 확정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24 19:34   


종로구약사회가 법인약국, 원격의료 등의 정책 철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종로구약사회(회장 정영기)는 24일 제57회 정기총회를 개최, 2014년 세입·세출 결산보고와 2015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안을 의결했다.

윤수근 총회의장은 "올해는 안전상비약 판매처 확대, 건기식 판매 규제 완화, 임신진단기 편의점 판매 등이 이뤄진 상황으로 스스로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약국의 과도한 카드수수료, 한약사문제, 대체조제 활성화, 법인약국 문제 등에 대해 최선을 다해 회원들이 약품에만 전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기 회장은 "정부는 의료민영화에 앞서고 있는데 우리는 무분별한 규제 완화로 인한 참사를 겪었다"며 "법인약국, 원격의료와 같은 국민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를 정부는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회원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약국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팜파라치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2014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건, 2015년도 사업계획 심의건, 2015년도 세입세출 예산 심의건을 의결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2015년도 예산은 지난해보다 증액한 1억2200만원으로 확정됐다.

<감사패, 표창패,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패
진정탁(사랑약국), 임정미(서울대학교병원)
△종로구약사회장 표창장>
신재인(소담약국), 박애숙(영화약국)
△종로구약사회장 감사장
노환길(종근당), 고승우(삼일제약)
△종로구청장 감사패
하회수(동호약국), 조선숙(연 약국), 정선회(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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