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금정구약사회, 호객행위는 약국 암적요소
제28회 정기총회 및 연수교육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24 19:14   수정 2015.01.24 20:46


부산금정구약사회(회장 김종완)는 24일 오후6시 금정문화회관에서 제28회 정기총회 및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김종완 회장은 “새해에도 약업계는 법인약국문제, 특수장소 의약품판매 확대, 의료의 상업화, 원격진료 및 의약품 택배허용문제, 한약사 일반약 취급 및 약사통합문제 등 어려운 환경이 계속되리라고 본다”고 했다.

이어 “이런 외부의 도전을 이기려면 내부의 단결이 중요하다” 라며 “내부의 단결을 헤치는 본인부담 할인행위 호객행위는 꼭 근절해야하는 암적인 요소이다”고 밝혔다.

또, “6년제 약사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해로 높아지는 약사직능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구수 총회의장은 “환자들에게 대체조제 대신 동일성분 조제로 홍보하고, 국민의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했다.

이날 총회에서 2014년 세입세출 결산 2천5백8십여만원을 통과시키고, 올해 사업계획 법인약국반대, 팜파라치 대처, 재고약 반품 및 소포장 의약품 공급활성화, 담합 면대약국 근절, 무자격자 판매, 조제료할인, 전문의약품 판매 근절, 대체조제 활성화 등의 사업계획과 예산 2천8백6십여만원을 승인했다.

금정구약사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금정구청에 전달하고, 마약류교육, 개인정보법, 폐의약품수거, 법령개정사항과 약국관리의 ABC 등의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박송희 부산시여약사회장, 원정희 금정구청장, 최병무보건소장, 박정희 최창욱 백형기 배신자 문영석 부산시약부회장, 주원식 약사신협회장, 주철재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광역시 약사회장 표창자 = 조정향(메디칼 명성약국)
부산시 금정구청장 표창자 = 황병언(문청약국)
금정구 약사회 감사장 = 이종덕(금정구보건소) 한훈오(약사신협) 이관직(복산약품)
금정구 약사회 공로상 = 배은경(초원약국) 김경화(믿음약국)
금정구 약사회 장기근속상 = 김희자 정명숙 이정식 황병언 윤상문 윤현석 유인홍 손찬규 최기옥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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