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학의 선도자'를 자체하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는 네오팜이 특화 제품을 출시하고 약국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보습에 초점을 맞춘 민감케어 전문 브랜드 '아토팜'을 비롯해 '제로이드'와 '더마비' 등을 선보여 온 네오팜은 최근 스포츠케어 브랜드 '미션 애슬릿케어'를 선보였다.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준 역량을 바탕으로 스포츠케어 분야에서도 입지를 굳히겠다는 것이 네오팜의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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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핏 프리즈 스프레이'는 옷 위에 뿌려도 효과를 볼 수 있을 정도로 특화된 스프레이 제품이며, '맥스핏 프리즈 겔'은 볼(Ball) 형태의 용기를 채택한 겔 제품이다.
특히 이들 제품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이 제품 개발에서부터 필드 테스트까지 주요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대표적인 운동선수들이 함께 하면서 탄생한 제품인만큼 장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 김 본부장의 말이다.
사용상의 단점을 극복한 것도 특징 가운데 하나다. 기존 제품은 손에 짜서 바른다는 단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김양수 본부장은 "'미션 애슬릿케어' 제품은 롤온 튜브와 펌핑 스프레이 등 특수용기를 적용해 혼자서도 사용하기 쉽다"면서 "손바닥에 덜어낼 필요 없이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특징을 설명했다.
성분도 차별화했다. 기존 다른 제품의 경우 대부분 게르마늄이 주성분이지만, 이번에 네오팜이 출시한 '미션 애슬릿케어' 맥스핏 제품은 아르니카와 과라나 등을 함유하고 있다.
아르니카는 알프스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식물로, 유럽 민간에서는 꽃과 뿌리줄기를 타박상 등에 사용해 왔다. 또, 과라나는 브라질 원주민들이 오랫동안 이용하면서 알려진 식물 가운데 하나다.
소비자의 접근이 쉽도록 가격도 합리적으로 설정했다. 김양수 본부장은 "비교적 고가에 속하는 다른 제품과 비교하더라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판매가격을 현실화했다"라고 밝혔다.
네오팜은 LPGA에서 활약중인 최나연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미션 애슬릿케어'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자체몰을 비롯해 팜스넷 등 전자상거래사이트와 온누리몰을 통해서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양수 본부장은 "올해 목표는 자사 매출 기준 10억원으로 설정했다"면서 "장점이 많은 제품인만큼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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