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가 22일 오후 은평구문화예술회관서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 201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1억1366만여원을 승인했다. 총회에는 회원 129명이 참석했고, 위임 29명을 포함해 총158명으로 성원됐다.
김동배 의장은 개회사에서 "대체조제 활성화와 성분명 처방의 전진을 위해 노력하면서 선택분업 저지, 한약사 문제 등을 함께 해결하자"고 말했다.
전광우 회장은 "지난해 전반기에는 각 약국에 가운을 나눠주고 착용토록 부탁했고, 후반기에는 약사들끼리 단합되는 모습을 위해 약국간 불만이 없도록 조제료 인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했다"며 "2015년에는 임원회의와 윤리위원회를 강화해 하고자 하는 일을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회원이 단결해야 큰 문제가 있을 때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단결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은 "브랜드약국, 팜파라치 한약사 문재, 선택분업, 서비스기본발전법 등 위협적인 현안들은 약사사회가 극복해야할 과제"라며 "서울시약사회가 함께 한다면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건강사랑방 역할을 했던 약국의 역할이 더 확대되고, 약대 6년제 후배들이 함께 하면서 우리의 미래가 더욱 강화 될것이다"고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김영재(연신내영재약국), 박영숙(연서메디컬약국)
은평구약사회장 표창패 : 피숙자(왕약국), 함선화
은평구약사회장 공로패 : 고호식(고일약국)
은평구약사회장 감사패 : 한정주(은평구보건소 의약과 의약팀장), 정채환(동화약품), 김규진(동국제약)
은평구청장 감사패 : 임기민(세계로 약국), 김신태(건강밝은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