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약사회 "대체조제 활성화 등 약권수호 최선"
제35회 정기총회 개최, 2015년 예산안 및 사업계획 승인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20 21:31   수정 2015.01.20 21:51

동작구약사회가 2015년 약권수호를 위해 상급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정부의 대체조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는 20일 오후 동작구문화복지센터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5년 예산안  1억2천여만원의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범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팽목항에서 철수 시까지 봉사약국을 운영했던 약사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산업발전법 및 경제 활성화라는 명목으로  영리법인약국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선택분업을 반대하고, 성분명처방 실시와 대체조제 사후통보 개선, 처방전 리필제 실시 등 약권수호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작구약사회는 약권수호(한약권 포함)와 대체조제 활성화노력, 세이프약국 홍보, 정부의 영리법인약국 허용 저지, 폐의약품 수거 사업 등 18개 사안을 2015년 주요 사업계획(안)으로 꼽았다.   

또한, 무자격자 조제행위와 유효기간 지난 의약품의 진열, 의도적 임의조제 및 급여청구, 부정의약품 판매 등 약국 관리사항을 회원들에게 별도 유인물을 나눠주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영리법안약국 입법 시도 중단, 성분명처방의 시행, 처방전 리필제, 약사감시제도의 일원화, 재고의약품 반품의 제도적 장치마련 등이 기타건의사항으로 채택됐다.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이동익(신세계약국), 문제란(성대약국)
동작구약사회장 표창패 : 이명자(바다의별약국), 백희숙(중문약국), 최유옥(대림온누리약국)
동작구약사회장 감사패 : 박명숙(동작구보건소), 이원주(유한양행), 금창균(종근당), 김광래(약국신문)
동작구청장 표장 : 박정배(대광약국)
동작경찰서장 감사장 : 조경린(명수대약국), 정신영(파랑새약국)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