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이 올해 학술강의를 내달 3일부터 시작한다.
메디팜약국체인(회장 조원기)은 2015년도 첫번째 학술강의를 오는 2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8주간 일정으로 경기와 대구, 부산과 대전 지역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대구 지역 학술강의는 조원기 회장이 직접 기존에 학술강의를 수강한 약사를 대상으로 심화반으로 진행되며, 부산과 대전 지역은 메디팜 허정 사장과 신정숙 박사가 각각 기초반으로 진행한다.
메디팜 학술강의는 병의 원인은 두가지 영역에서 출발한다는 이론인 양병학을 통해 약국 경영의 해법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학술적인 이론은 물론 약국경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상담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도 담고 있다.
지난 1986년 양병학 강의로 출발한 메디팜 학술강의는 올해로 29년째 진행중이다. 현재 334차 강의까지, 누적 수강인원은 1만 9,000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메디팜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심화된 강의를 위해 양병학을 기반으로 한 판매기법과 사례중심의 강의를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별도의 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양병학을 강의할 수 있는 인재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술강의 수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메디팜 홈페이지(www.medipharm.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전화:(02)6670-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