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약사회는 2015년 의료민영화를 위한 정책을 지양하고, 국민건강과 의약품 안전을 위한 정책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17일 오후 그린월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38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5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안을 논의했다.
강서구약사회 이종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진도 팽목항 봉사활동과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등에 참여하며 환자들을 위한 약료서비스를 제공한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 보건소와 함께 추진한 올바른 약물복용을 위한 교육과 우리동네 빈곤 어르신 돕기, 가출 소녀 돌보약국 사업 등 약국의 사회참여를 독려했다.
이종민 회장은 "올해 한약사일반약 판매, 간호사원내조제, 선택분업, 브래드약국 등 많은 현안이 부상하고 있다"며 "정부는 규제완화라는 미명아래 특수장소의 의약품 판매 확대법안이 입법예고해 올바른 약물사용과 부작용을 억제하려는 노력에 역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강서구약사회의 2015년 세입세출예산은 116,948,994원으로 편성됐으며 신상신고비, 중앙회비, 지부회비, 분회비는 동결하고, 대한약사회 장학기금 3천원을 추가했다.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김은서(가양온누리약국), 김수진(해맑은약국)
▲강서구약사회 표창 : 강대용(다마트약국), 서경아(건강한온누리약국), 정태영(크리닉약국)
▲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 : 유한양행 장동혁 대리
▲약국개설 30주년 기념 감사패 수상자
이정숙(감초약국), 이영남(웰빙국내선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