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약사회 "법인약국, 적극적 역할 수행으로 저지"
제56회 정기총회 개최, 영리법인약국 저지 강조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17 20:57   


용산구약사회가 법인약국 허용 반대안을 비롯한 약사회의 정책추진에 적극 동참하는 2015년을 다짐하고 나섰다.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17일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법인약국과 원격진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임을 밝히며 2015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백원규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4년은 국가보건의료체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법인약국과 원격의료 문제로 매우 중요한 고비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며 "약사회 내부의 단결과 화합이 어느때보다 절실하다.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실천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난 회장은 "약사회는 법인약국과 한약사 문제, 안전상비약 장소 확대 문제 등 문제를 직면했다"라며 "회원들께서 인내심을 갖고 심기일전하면서 약사회의 정책추진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날 용산구약사회는 성원보고를 비롯 2014년도 주요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승인하고 회원약국에 표창패를 전달했으며, 관내 고등학생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5년도 예산은 전년대비 8% 증가한 1억1700여만원으로 의결됐으며, 표창패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시 약사회장 표창>
△최경희(문 약국) △김은숙(서울중앙 약국)

<용산구약사회장 표창>
△김원상(용 약국정창훈(굿윌정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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