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약사회,2015년도 예산 5,055만원 확정
"약사회장 선거 해, 약사직능 건 실존적 선택 필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17 13:18   수정 2015.01.17 13:19

대구 수성구약사회는 지난 14일  그랜드호텔에서 제34차 정기 총회를 개최, 당초 예산액보다 200만 여원이 더 증액돼 집행된 5,039만여원의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이의 없이 통과시키고 5,055만 여원의 2015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김준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약사 6년제 시대가 열리는 해이자 약사의 위상제고와 약사회 내부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약사회는 아직도 기존 사고방식에 깊이 함몰되어 구태의연한 일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 한약사 일반약판매 파동, 법인약국 문제, 명칭만 바꿔 다시 내놓은 브랜드약국, 별다른 대책 없이 우리 약사들이 기다리기만 하고 있는 동일성분명 처방, 의사들의 지속적인 선택분업 시도 등 국민건강을 새로운 수익창출 대상으로 보는 현 정부 아래에서 이에 대처하는 약사회는 지금 어떤 모습인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며 " 올해는 약사회 대표를 새로 뽑는 선거가 있는 해로 선거는 우리 약사직능을 건 실존적 선택을 해야 한다. 약사회 위상을 새롭게 세우고 시대변화의 요구를 슬기롭게 잘 헤쳐나 나가려면 어떤 인물이 필요한지 우리 모두 깊이 고민해봐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이날 약사회는 약대에서 선발된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이진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행사에는 양명모 대구시약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약사회장, 이진훈 수성구청장, 김부겸 민주당 전 최고의원, 홍영숙 보건소장,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 강영천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관내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가 내빈으로 참석했다.

▲시약회장 표창 : 홍진만(범어약국)
▲구청장 표창 : 배재민(지산행복약국)
▲분회장 표창 : 이수희(동아약국) 최종민(소화약국)김태완(일동약국)
▲분회장 감사패 : 김미경(수성구보건소)서병태(종근당)
 ▲공로패 : 조미경(메디팜삼성약국)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