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15일 야탑 새천년컨벤션센터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약사 불법행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김범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작년과 같이 법인약국이라는 예민한 화두가 없이 시작하는 한 해이지만 우리 미래는 예측불허이며 불확실하다"며 "그만큼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하고 항상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 약사회 회무의 기본방침은 약국경영 할성화에 있으며,여기에 모든 촛점을 맞추겠다"며 "그 출발점은 학술에 있다고 생각하고 올해 3차례에 걸쳐 학술강좌를 개최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범석 회장은 "우리 약사사회에서 꼭 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한약사 문제이다"며 "성남지역에서 한약사 불법은 용납하지 않겠으며, 불법에 대해서는 민사상, 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총회는 1억 7,400여만원의 2014년 세입·세출안과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2015년 예산은 전년대비 3.7% 늘어난 1억 8,400여만원의 예산안과 약국경영 활성화 등 주요사업도 승인했다.
<수상자명단>
△성남시장 표창 - 황종인(하늘옵티마약국), 문현미(약물교육강사)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 최재윤(메디칼약국), 주형수(은행시장약국)
△성남시약회장 공로패 - 최윤정(분당봄약국), 김교승(메디칼김약국), 이현주(건강약국), 최경숙(분당서울대병원), 오찬욱(새롬약국)
△성남시약사회장 감사패 - 최봉길(성남시 청소행정과), 김현철(중원경찰서), 김석재(백제약품), 김경수(지오영), 황종원(티제이팜), 배윤배(부광약국), 김선희(비타민하우스), 차수훈(중외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