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약사회(회장 최정신)는 14일 오후7시 라비뷔페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근절에 힘을 쏟으려 한다고 밝혔다.
최정신 회장은 “회장을 맡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이라며 “이것이 약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난 2년 간 정기적인 반회 개최와 반회 활성화에 집중한 결과 정이 넘치고 단합된 약사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특히, “올해는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근절에 힘을 쏟으려 한다. 본인부담금 할인행위는 수가인상을 위해 들이는 노력을 한꺼번에 무산시키는 행위이고 회원 간의 신뢰를 무너뜨려 모두가 공멸하는 일이므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회는 회원 80명중 참석 65명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세입·세출안 29,756,550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본인부담금 할인에 대한 지도단속, 약사직능의 사회적 역할 확대, 약국 경영 다각화, 인보사업의 연속화 등 2015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날, 영도구약사회는 영도구청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과 (재)행복영도장학회에 100만원 기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기타사항으로는 3월경 실시예정인 합동반회에서 진단시약 강좌를 열어 연수교육을 강화, 회원들은 반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연수교육 시간도 이수하면서 주변과 소통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수상자
시약회장 표창장 / 박선미(영도구약사회 부회장)
분회장 대내 표창장 / 곽현주(3반 반회장), 이영경(5반 반회장)
분회장 대외 표창장 / 손진우(영도구보건소), 김상철(동화약품), 홍사철(한미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