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 의료기기 활성화, 특별위원회도 고려중"
약사회, 외부 전문가 참여하는 첫번째 TFT 회의 개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15 06:09   수정 2015.01.15 07:05

약국에서 체외진단 의료기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약사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한약사회는 13일 체외진단 의료기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한 TFT 첫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TFT는 약국에서 활용 가능한 체외진단 의료기기를 선별하고, 이에 대한 회원 교육을 위해 구성됐다. 특히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공급과 취급활성화를 막는 장애요인을 찾고, 제도를 개선하는데도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학계와 제조업 분야 전문가도 TFT에 참여한다.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약국의 의견 뿐만 아니라 이들 의료기기의 원리와 공급에 대해서도 적절한 의견이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학계와 제조업 관계자도 참여하게 됐다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이다.

제1차 체외진단 의료기기 활성화 TFT에서 조찬휘 회장은 "2015년은 체외진단 의료기기와 동물의약품 활성화를 통해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TFT를 특별위원회로 격상하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김현태 TFT 팀장은 "기존 체외진단용 시약이 의료기기로 전환됨에 따라 약국에서 취급할 수 있는 의료기기가 확대됐다"면서 "다소 낯선 체외진단 의료기기 활성화를 위해 TFT를 구성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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