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때문에…" 시·도 약사회 총회 2월 14일 집중
10일 서울시약사회 시작, 16곳 가운데 12곳 같은날 진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13 12:33   수정 2015.01.13 12:54
전국 시·도 약사회의 총회가 한 날짜에 거의 집중됐다. 16곳 가운데 12곳이 2월 14일에 총회 일정을 잡았다.

최근 확인된 전국 16곳의 시·도 약사회 2015년 정기총회 일정은 2월 10일 서울시약사회를 시작으로 24일 대전시약사회 총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서울시약사회는 내달 10일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강당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다음날인 11일에는 울산시약사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14일에는 부산시약사회와 대구시약사회, 인천시약사회, 광주시약사회가 정기대의원총회를 각각 개최한다. 또, 경기도약사회와 강원도약사회, 충북약사회, 충남약사회, 전북약사회, 전남약사회, 경북약사회, 경남약사회도 같은 날 총회를 진행한다.

이어 2월 15일에는 제주도약사회가 정기총회를 가질 예정이며, 대전시약사회가 24일에 마지막으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총회 날짜가 특정 날짜에 집중된 것은 설 명절 연휴와 무관하지 않다.

중앙회인 대한약사회의 정기대의원총회가 2월 마지막 주에 일정이 잡힐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 이전에 총회를 마무리하기 위한 여지가 많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 시·도 약사회 관계자는 "지역 약사회와 대한약사회 총회 일정, 설날 연휴를 감안하면 사실상 2월 두번째가 유일한 기회라고 볼 수 있다"면서 "12곳의 시·도 약사회가 14일에 일정을 잡은 것도 이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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