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약학대학 수도권동문회가 신년교례회를 진행했다.
조선대약학대학 수도권동문회(회장 김영찬)는 10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2015년 조선대약학대학 수도권동문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김영찬 회장을 비롯한 동문회 회원과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신년교례회에는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인사말을 통해 김영찬 회장은 "올해는 6년제 졸업생이 배출되는 의미있는 해"라고 말하면서 "2곳의 동문회관을 기반으로 조성되는 장학금 확대를 통해 약사후배들에게 더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활동과 세월호 봉사약국 운영에 이어 물아껴쓰기운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리를 함께 한 최주채 자문위원은 건배사를 통해 "곁에 있는 동문 지킴이로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조선대약학대학 수도권동문회는 매년초 신년교례회를 통해 회원간 교류를 도모하고 있다. 동문회 회원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와 인천, 충청 지역 동문을 포함해 1,200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