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약국체인이 '온누리H&C'로 사명을 바꿨다. 창립 25주년을 맞아 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국내 대표 약국체인으로 성장한 온누리약국체인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사명을 ㈜온누리에이치엔씨(ONNURI H&C)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약국유통시장에서 혁신을 통해 다양한 도전을 추진하기 위해 사명을 바꿨다는 것이 회사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온누리H&C(온누리 Health & Communications)는 약국체인 '온누리약국'과 드럭스토어체인 '웰빙스퀘어 온누리(wellbeing square ONNURI)' 사업전개와 더불어 건강과 소통을 키워드로 약사의 전문성과 고객과 소통한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1990년 '주식회사 온누리건강'으로 약국체인시장에 진출한 온누리약국체인은 고객에게 신뢰받는 약국, 시스템경영, 편의성이 증대된 약국 등 국내 약국체인을 선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서울에서 제주에 이르기까지 전국 1,660곳의 회원약국과 함께 하고 있다.
㈜온누리H&C 박종화 대표는 "변화를 통한 성장이라는 비전 아래 약업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며, 온누리약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편의성이 증대된 매장과 시스템 경영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2015년에도 계속되는 대기업 드럭스토어의 급성장과 다른 채널과의 경쟁을 위해 약국도 선진 경영시스템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면서 "전문화된 지식서비스를 활용하고, 편리성이 증대된 약국매장과 유통채널 다양화, 약국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을 위해 다양한 기획과 제안으로 회원약국의 경쟁력과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